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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닷새간 관광객 20만명 제주 찾아온다
항공예약률 90%…중국 등 국제선 운항 편수 2배 늘어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8. 09.13. 17: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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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주말인 22일부터 추석 대체휴일인 26일까지 5일간 관광객 20만5536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라일보DB

추석을 전후해 닷새간 이어지는 연휴에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주말인 22일부터 추석 대체휴일인 26일까지 5일간 관광객 20만5536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날짜별 방문 예상 인원은 22일 4만5116명, 23일 4만4607명, 24일 3만9613명, 25일 3만8027명, 26일 3만817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만 6505명이 방문한 것과 비교해 4.6% 증가한 것이다. .

이 기간 제주를 찾는 항공편은 국내선 1141편, 국제선 106편이다. 특히 중국 노선 등 국제선 항공편이 지난해 같은 기간 운항한 편수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항공 공급좌석은 26만9084석(국내 22만1969, 국제 2만34)으로 집계됐다. 이들 항공편의 예약률은 현재 91%를 기록하고 있다.

선박은 국내선만 33편(목포·완도·여수·녹동·우수영)이 제주를 오간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국내선 항공편 운항이 증가하기는 했으나 전체 내도 관광객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면서 "국내 경기 침체와 제수 비용 상승 등으로 여행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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