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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국휠체어농구리그 4연패 도전장
전국 5개 시도 분산 개최 제주서 챔피언전
1~3R 12경기씩 소화… 서울 맞대결 치열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9.06. 16: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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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이 '2018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 휠체어농구리그' 4연패에 도전한다.

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단장 겸 감독 부형종, 이하 제주)이 '2018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 휠체어농구리그' 4연패에 도전한다. 출전 팀은 서울시청, 대구시청, 고양홀트, 제주도, 수원무궁화전자 휠체어농구단 등 5개 팀이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서울 장충체육관을 비롯한 전국 5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된다. 챔피언전은 한라체육관에서 마련된다.

이번 리그는 7일부터 12월6일까지 열리며, 제주는 1~3라운드 각 4경기씩 모두 12경기를 치른다. 이어 챔피언스 리그 진출시 3전2선승제로 2~3경기를 더 갖는다.

제주는 2015년 아시아 최초로 출범한 이 대회에서 3연패 금자탑을 세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회는 전경기를 모두 승리로 채우며 다시한번 최강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구컵 6연패 달성한 제주는 최근 좋은 경기력으로 맞서는 서울과의 치열한 명승부전을 예고했다.

제주는 개막일인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경기를 갖는다. 상대는 서울시청으로 치열한 탐색전이 예상된다. 이어 8~9일 같은 장소에서 수원무궁화전자와 대구시청을 맞아 승점쌓기에 나선다. 이후 경기 고양으로 장소를 옮겨 10월 20일 고양홀트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챔피언전은 3라운드 경기 이후인 12월 14~16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3전2선승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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