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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의 혁신성장 경험과 지혜가 한 자리에"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대전에서 6∼8 개최
17개 시·도가 주도한 혁신성장 우수사례 전시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09.05. 18: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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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등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 균형발전박람회는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사례를 공유, 체험하는 소통의 장'으로 2004년 지역혁신박람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혁신을 통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정부 정책 중심의 보여주기식 박람회에서 벗어나 지역혁신활동가와 시민사회가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페스티벌의 박람회로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성장, 탄소없는 섬 제주'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주제에 맞게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전기차충전인프라인 'EV Cafe'를 선보인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관을 통해 제주도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이 현실로 나타난 성과(전기차 폐배터리재사용센터)를 보여주면서 제주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주도형 에너지 신산업 육성으로 신 직업군, 일자리 창출 등 친환경 성장추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제주의 미래비전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시관에서는 바리스타가 직접 제조하는 제주라떼와 제주커피, 제주사이다, 용암수 등 제주제품을 맛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박람회에서는 각 지역의 혁신성장 사례를 살펴보는 '균형마당', 혁신활동이 지역의 삶을 변화시킨 사례를 공유하는 '혁신마당', 균형발전 시대의 과제와 미래를 모색하는 '정책마당' 등 3개의 주요 프로그램과 기타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혁신마당에서는 지역을 바꾸고 대한민국 미래를 바꿀 주역인 지역의 청년 혁신가들 1000여 명이 각 지방의 특색을 살린 창업 아이템과 기술·문화·예술 등 자신들의 활동 콘텐츠를 들고,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박람회 행사를 주최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은 "지역이 살아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도 살고 지역을 강하게 하는 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분권과 포용, 특히 혁신의 새로운 바람으로 국가균형발전의 길을 탄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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