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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공·민간시설 지진대피훈련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9.05. 1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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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오후2시부터 20분간 공공청사 및 시범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진대피훈련은 지난 2016년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과 지난해 규모 5.4의 지진이 포항에서 발생했고, 최근 제주도 인근의 지진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지진대피훈련은 도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호텔·리조트 등 도내 민간 시설에서도 시범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을 반영해 민방위 경보와 사전 차량 통제 없이 라디오 훈련 안내방송으로 진행되며, 책상 및 탁자 아래 몸을 피하는 실내대피훈련과 인근공원이나 광장 등 야외대피장소로 이동하는 야외대피 훈련 순으로 진행된다. 대피 이후에는 지진행동요령 교육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제주형 지진방재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공공 및 민간시설물에 대한 내진 보강 강화 ▷지진 옥외대피소 전수조사 및 재정비 ▷TV방송매체를 통한 도민행동요령 홍보 ▷지진대피 요령 교육 및 훈련 실시 ▷지진예방 홍보물 제작 ▷읍면동별 지진대피소 안내지도 제작 등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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