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유산보존회 태풍피해 복구작업

탐라문화유산보존회 태풍피해 복구작업
  • 입력 : 2018. 09.05(수) 00:00
  •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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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라문화유산보존회 제주도문화재돌봄사업단(이사장 윤봉택)은 지난달 24~31일 태풍 '솔릭'으로 인한 자연문화재지구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직원 27명, 제주시와 서귀포시 자율방재단 45명, 서귀포 관광도슨트 교육 수료생 9명 등이 참여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태풍으로 국가 지정 문화재 7개소, 제주도 지정 문화재 2개소의 나무가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지고 안내판이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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