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목적은 비즈니스 가치 창출이다. 관련 분야의 조직체를 새롭게 만들고 투자 할 수 있는 시간·장소 등 블록체인 기술개발 자에게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야 가야 한다.

새로운 환경에 맞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추진 계획을 도민의 삶의 질에 간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절실하게 만들어야 기업과 자영업,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득의 향상되고 종합적인 혜택이 골고루 나눠 가는 세상, 청년이 꿈을 이루어가는 살기 좋은 제주가 될 것이다. 창조의 아침을 여는 농·어민 꿈의 있는 도민들이 용틀림 되고 생활에 활력의 넘치는 세상을 블록체인과 제주의 민박을 스타트업 사업의 작은 것부터 시작해 제주의 ERP(전사적 제주의 자원관리)를 도입,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간단한 블록사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300여개 농·어업 민박과 농협을 중심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도시민박, 주인의 살지 않는 민박, 주인의 살고 있는 민박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민박의 영업권도 스타트업으로 크게 발전시켜 팔수가 있다. 이와 같이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건전하고 완전한 합의가 없으면 수 없는게 자본주의 경제사회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제2공항 건설은 조심스럽지만 도민의 가치충족과 혜택을 우선하면 어려운 난제들을 쉽게 풀릴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해결도 회피성 공론화가 아니고 블록체인 특표기술을 도입하면 된다.

제주에서의 암호화폐(ICO) 장점으로는 공유, 연결, 거래, 교환 등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될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재영입과 육성이 필수다. 제주대학교 융복합대학에 블록체인 학과를 설립해 양성하고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할 때 정부에서도 도와 줄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야 한다. <박정환 블록체인 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