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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경로, 최대 우려지역 어디? "서울도 위험…내일부터 폭풍전야" 비상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1. 1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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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경로 (사진: YTN)

태풍 '솔릭'의 경로가 예보되며 이를 대비하기 위한 각계의 움직임이 분주한 상황이다.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이 오는 23일부터 남부권을 통과해 경기·강원을 거쳐 러시아를 향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솔릭의 경로로 미루어, 바다와 근접한 남부 해안 지역이 최대 피해지가 될 것으로 염려되며 서울·경기 지역에도 침수, 산사태 등의 위험이 따를 것으로 우려된다.

솔릭은 중형의 강한 태풍으로, SSHS(Saffir-Simpson Hurricane Scale) 3등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10년 중국 광둥성을 휩쓴 태풍 '파나피'와 비슷한 수준으로, 당시 광둥성 남서부에는 하루 강수량 550mm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지며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수백 명이 사상했다.

현재 솔릭은 일본 남쪽 해상에서 천천히 북상 중인 것으로 알려져 내일부터 폭풍전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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