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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엽총 살인사건, 농촌 텃세 때문? "왜 급수 못하게 하냐" 이웃과 고성 다툼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1. 15: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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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엽총 (사진: YTN)

봉화 엽총 살인사건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경북 봉화군에서 엽총 소지자 김 모(77) 씨가 이웃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 2명을 저격하며 현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4년 전 귀농한 것으로 알려진 김 씨는 최근 급수 여부를 놓고 이웃과 설전을 벌여 온 것으로 전해져 경찰이 이를 토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실제로 원주민의 텃세와 지자체의 규제를 호소하는 귀농인의 수는 줄지 않고 있다.

지자체의 규제를 통과했다 해도 원주민의 텃세를 이기지 못해 경찰이 중재에 나서는 경우도 파다하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면사무소 직원의 중재에 불만을 품은 김 씨가 이성을 잃고 엽총을 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피해 주민은 현재 치료 중이며 면사무소 직원 2명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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