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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고희범·양윤경 시장 임명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21. 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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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1일 제주시장에 고희범 전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서귀포시장에 양윤경 전 4·3유족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제주시장에 고희범 전 민주당 도당 위원장, 서귀포시장에 양윤경 전 4·3유족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6일 행정시장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시작한 이후 인사위원회의 선발심사 절차 이행과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 절차가 모두 완료됨에 따라 곧바로 행정시장을 임명했다.

 제주도는 "이번에 새롭게 임명되는 행정시장들이 민선 7기 '제주도민이 중심이 되는 도정운영'이라는 기본 방향에서 '도민통합과 '도민소통', '공직혁신'을 함께 해 나가면서 협치의 정신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을 섬기고, 도민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희범 신임 제주시장은 1953년생으로 오현고와 한국외국어대(이탈리아어과), 한신대 신학대학원(신학석사)을 졸업했다.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와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제주포럼C 대표,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양윤경 신임 서귀포시장은 1960년생으로 서귀포농고(현 서귀포산과고)를 졸업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 회장과 한국농어민신문사 제주지사장, 남원읍 신례1리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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