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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경로, 23일부터 한반도 관통…"홍수·산사태 예고" 피해 최소화 노력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0. 1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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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의 경로가 예보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당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를 향해 북상 중인 태풍 솔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에 따라 23일부터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전남에 상륙한 솔릭은 24일께 강원도를 거쳐 러시아를 향해 북진할 것으로 보인다.

솔릭의 경로로 미루어, 바다와 근접한 남부 해안 지역이 최대 피해지가 될 것으로 우려되며 정부와 지자체에서 벌써부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현재 솔릭은 중형의 강한 태풍으로, SSHS(Saffir-Simpson Hurricane Scale) 3등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10년 중국 광동성을 휩쓴 태풍 '파나피'와 비슷한 수준으로, 당시 피해 지역에는 하루 강수량 550mm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지며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수백 명이 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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