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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인사청문회 아닌 간담회 수준"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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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에서도 비판

○…고희범 제주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수준이 드러나 당내에서도 비판.

민주당 도당 위원장을 지낸 고 예정자에 대해 민주당도 "개인의 탐욕을 협치로 포장했다"고 비판하면서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지만 정작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청문은 커녕 격려성 발언과 청문과 무관하게 특정 정책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데 주력.

한 민주당 도의원은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간담회를 보는 것 같아 낯이 뜨거울 정도였다"며 "당원들이 나서서 의원들을 청문해야 한다"고 평가절하. 표성준기자

여상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제주시가 비장애 여성과 비교해, 임신·출산과정에서 추가로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여성장애인의 행복한 출산을 지원해 눈길.

제주시는 소득에 관계없이 1~6급 등록 여성장애인(외국인 등록장애인 포함)으로 올해 1월 이후 출산했거나 임신 4개월 이후 유산·사산된 경우에도 예산을 지원.

시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임신과 출산을 하는 여성장애인들에게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모성보호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올해 예산 26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에도 21명에 대해 2300여만원을 지원했다"고 전언. 이현숙기자

서귀포시 대규모 승진인사

○…서귀포시가 오는 24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16~17일 발표한 5급 승진 의결자와 4급, 6급 이하 승진인원이 160명에 육박.

특히 5급 사무관은 예년 수준보다 많은 9명이 승진했는데, 이는 사무관 2명이 명예퇴직하고 조직개편으로 1개국이 확대되면서 위생과가 새로 신설되는데 따른 영향.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사무관 승진인원이 확대되면서 연쇄적으로 6급 이하 승진인원도 늘어났다"며 "전반적으로 승진자가 많으니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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