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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최초 감귤나무 고사 대책 골몰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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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지사 성토장 방불

○…제주공항 주변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기자회견장이 원희룡 제주도지사 성토장을 방불.

제주공항 주변 개발 반대대책위는 14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웰컴시티 및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의 중단을 촉구한 뒤 "밀어붙이기식 개발을 전개하면 불통행정의 수장인 원희룡 도지사를 상대로 결사 투쟁하겠다"고 경고.

대책위는 또 "이렇게 볼멘소리가 계속 나오는 것을 원 지사는 귀를 열고 들어라"며 "대규모 난개발의 주범은 제주도민이 아니라 큰 행정기관을 운영하는 도지사와 도청"이라고 강조. 표성준기자

"동일 시기 나무 이식 논의"

○…서귀포시 서홍동이 면형의 집 마당에 있는 제주 최초의 감귤나무가 폭염에 고사하고 있는 것과 관련, 12개 마을 자생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대책을 마련할 예정.

서홍동은 오는 29일 자생단체장 및 통장연석회의를 열고 안건으로 1911년 타케신부가 제주에 처음 심은 미장온주 관련 대책을 심의안건으로 다룰 계획.

동 관계자는 "마을주민들도 제주 최초의 감귤나무가 폭염을 견디지 못한데 대해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비슷한 시기에 제주에 심어진 감귤나무를 이식하는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 문미숙기자

"미투 운동 위축 우려도"

○…전 수행비서를 상습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무죄 판결'에 대해 여성계가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제주여성계도 발끈.

14일 1심 판결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제주지역 여성계는 이날 오후 시청에서 긴급 피켓시위를 갖고 판결결과를 규탄.

도내 여성단체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법원이 조직 안에서 권력 있는 자가 마음껏 위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인정한 것과 다름없다"며 "미투 운동도 굉장히 위축시킬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 이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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