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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평가 전국 상위권
복지부·심평원, 2017년 환자경험평가 결과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8.14.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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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공개한 환자가 직접 참여한 '환자경험평가 결과' 전반적 평가 92개 대상 병원 중 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전국 50곳의 종합병원중 전반적인 평가에서 국립암센터와 울산대병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환자가 직접 참여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 결과를 지난 10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처음 공개했다.

'2017년 환자경험평가' 대상은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으로 2일~56일(8주) 사이에 있는 1일 이상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성인 환자 1만 4970명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2017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화조사로 이뤄졌다.

조사내용은 총 6개 영역으로 영역별 전체 평균값은 ▷간호사서비스 88.73점 ▷의사서비스 82.38점 ▷투약 및 치료과정 82.35점 ▷병원환경 83.74점 ▷환자권리보장 81.16점 ▷전반적 평가 83.01점으로 나타났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영역별 평가에서 종합병원 50곳 중 ▷간호사서비스 91점(8위) ▷의사서비스 84.47점 ▷투약 및 치료과정 84.3점(7위) ▷병원환경 89.77점(5위) ▷환자권리보장 83.88점(5위) ▷전반적 평가 86.97점(3위)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주승재 병원장은 "최고의 고객만족병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항상 환자의 안전과 권리보장에 힘쓰며, 질높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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