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첫 원희룡 도정의 입은 누구?

민선7기 첫 원희룡 도정의 입은 누구?
  • 입력 : 2018. 08.13(월) 10:44
  •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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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개방형 직위인 공보관에 대해 지난 8일 공고와 함께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제주자치도는 원서접수 기간은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공직자 내부와 외부 모무 응모가 가능하다.

제주자치도는 민선7기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하면서 3급 대변인으로 격상했으나 제주자치도의회 심의과정에서 공보업무 비대화 논란이 일면서 현행처럼 4급 서기관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났다.

원희룡 지사의 대변인격인 공보관에는 지방선거과정에서 캠프에서 활동했던 언론인 출신들이 거론되고 있다.

민선 6기에는 선거과정에서 원 지사를 도왔던 강홍균 현제주연구원 행정실장과 김현철 전특별보좌관, 강영진 전 공보관이 개방형으로 채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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