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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이재성, 팀 내 최고 평점…발터 감독 "우리가 원했던 10번의 모습" 극찬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3. 0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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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데뷔골 (사진: 홀슈타인 킬 SNS)

분데스리가2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홀슈타인 킬은 12일(한국 시각) 열린 2018/19 분데스리가2 하이덴하임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1-0으로 뒤지고 있던 전반 20분, 동점골이자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앞선 개막전에서 2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은 2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았다.

이재성의 활약을 예상했던 발터 감독은 시즌을 앞두고 "그는 우리가 원하던 10번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발터는 "이재성은 매우 영리하고 기술이 뛰어나다. 체격이 다부지진 않지만 대신 빠르고 훌륭한 기술을 가졌다"며 "그가 앞으로 팬들을 얼마나 즐겁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경기 만에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은 이재성에게 현지와 국내를 막론한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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