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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전문점 '토다이', 음식물 재활용 내부 고발 "어제 남은 회가 초밥 안에…"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3. 0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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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 식재료 재활용 (사진: SBS)

해산물 뷔페 '토다이'에서 남은 음식을 식재료로 사용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SBS '8 뉴스'에 따르면 '토다이' 모 지점에서 그동안 남은 음식을 다른 음식의 재료로 사용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 영상에서, '토다이' 조리사들은 직원들이 수거해 온 생선회, 새우 등을 다져 롤과 유부초밥 안에 넣고 있었다.

디너에 내놓았던 음식들은 냉장고에 보관된 후 다음날 런치 음식의 재료로 쓰이기도 했다.

이를 견디다 못한 조리사들이 내부 고발자로 나서 '토다이'의 음식물 재활용 실태를 폭로한 것.

이들은 "토다이 본사에서 재활용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가 내려온다"며 "출장 뷔페에서 남은 음식들까지 재활용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고발했다.

그러나 '토다이' 측은 이에 대해 "고객이 먹다 남긴 게 아니고 진열됐던 음식을 재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위생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과연 소비자들도 음식을 재활용해 온 '토다이'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할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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