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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스무살 여성, 추락사 위장 사건 "마네킹인 줄 알았다" 끔찍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2. 0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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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추락사 위장 사건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추락사 위장 사건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2003년, 인제대교에서 벌어진 추락사 위장 사건을 해부했다.

당시 약관에 불과했던 김지현 씨는 인제대교 밑에서 전라 상태의 주검으로 발견됐다.

직접 사인은 추락사로 밝혀졌지만 주검에서 폭행을 당한 상흔이 발견돼 추락사로 위장됐거나 범인에 의해 추락했을 것으로 짐작됐다.

그러나 경찰은 상흔 외의 범행 흔적을 찾는 데 실패했고, 사건은 미제로 남게 됐다.

이 가운데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당시 인제대교를 지나갔다는 목격자의 제보가 전달됐다.

이 목격자는 "다리를 지나는데 누군가가 사람을 던지고 있었다. 던져지는 사람이 전라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마네킹인 줄 알았다"며 "던지는 사람은 남자였고, 근처에 화물차가 한 대 서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고인이 억울하게 숨졌을 가능성이 큰 만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재수사를 촉구하는 시청자들의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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