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고진영(왼쪽부터)·박인비·최혜진이 차례로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9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일환으로 마련된 원포인트 레슨에서 박인비가 골프 꿈나무를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9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일환으로 마련된 합수식 모습. 사진=제주도개발공사
9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에서 출전 선수들이 우승을 향한 신념을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주도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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