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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행정시장 인사청문 야합 연장"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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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자율권 없어"

○…제주도의회의 행정시장 인사청문회가 형식적으로 진행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제도상의 한계로 해결 난망.

제주도가 인사청문을 요청한 고희범 제주시장·양윤경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해 도의회가 하나의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해 두 후보에 대한 청문을 진행키로 결정하자 일부 의원들은 부실 검증을 우려하며 "야합의 연장인 봐주기식 청문"이라고 비판.

이에 대해 김경학 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조례와 지침에 따라 1개의 청문 요청이 오면 1개의 특위가 구성된 것으로 봐야 한다. 자율권이 없다"고 설명. 표성준기자

전임자 휴직 내부 갈등

○…제주도교육청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제주지부의 전임자 휴직을 허용하면서 교육계 내부의 갈등을 야기.

제주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6일 논평을 통해 "이석문 교육감이 지난달 30일자로 전교조 전임자 휴직을 허가했다. 우리 제주교육노조에서 그동안 수차례 전임자 요구를 한 것을 비웃기나 하듯 신속하게 은밀하게 허가한 것"이라고 비난.

이어 "교육감은 전교조의 수장이 아닌 제주교육 전체를 감싸 안아야 하는 제주교육의 수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규탄. 오은지기자

제주비엔날레 수사 촉각

○…작년 처음 치러진 제주비엔날레와 관련해 지난 6월 제주도립미술관에 대한 제주도감사위원회의 특별 감사에 이어 최근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술관 안팎에서는 사태 추이에 촉각.

도립미술관은 지난해 비엔날레의 논란을 딛고 올해 비엔날레 사무국 운영에 따른 인건비, 일반운영비 등 1억3500만원을 확보해 차기 행사를 준비중인 상황.

하지만 도감사위원회와 경찰에서 비엔날레를 들여다보고 있어서 일각에서는 결과에 따라 2019제주비엔날레 개최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니냐는 반응.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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