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동문시장에 '지능형 화재감지시설' 설치
화재취약 시장 '안전한 쇼핑 공간'조성
135개소에 사업비 10억800만원 투입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8.05. 10:00:3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 동문시장 내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즉시 소방관서와 업주에 자동 통보되는 최신 화재감지시설이 설치된다.

 제주시는 하루 1만여명이 넘는 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동문수산시장과 동문공설시장에 화재감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화재감지시설 설치사업은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대형화재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설비가 완료되면 화재 발생 시 소방관서 및 상인, 점포 관리자에게 통보돼 화재 진압 골든타임인 5분 이내에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화재감지시설 설비를 위해 동문수산시장 90개소와 동문공설시장 45개소 등 총 135개소에 사업비 10억8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이달 중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설 설치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내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노후시설 교체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쇼핑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 용담동 세탁소서 불… 60대 화상 제주 22일 가을비… 동부·산지 집중
제주경찰청 '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첫 만남 26일 뒤… 4·3수형생존인 8명 재심 청구
제주 용담주민 "제2공항 공론화는 분열 유발" 유포만 20만회… 제주서 음란물 대부 실형
20대몰던 차량 렌터카 가로수 잇따라 들이받아 삼형제 이어 삼부녀까지… '우리는 경찰집안'
제주시 도련1동서 승용차와 관광버스 충돌 이도2동 옷가게 화재… 2600여만원 재산피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