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녹색당 "원도정, 해고자 복직 약속 지켜라"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02. 14:51:1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녹색당은 2일 논평을 내고 "1만 신규 일자리 창출의 신화는, 기존 노동자들의 피눈물 위에 쓰여질 수 없다"며 원희룡 제주도정에 해고자 복직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제주녹색당은 "한라산국립공원 후생복지회 해고자들이 복직 투쟁에 나선 지 200일이 지났다"며 "지방선거 돌입 당시, 해고자들에게 직접 전원 복직을 약속한 원희룡 지사가 재임한 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면서 이 같이 촉구했다.

 제주녹색당은 "제주도청은 원희룡 지사의 노동 공약 1호와도 같은 이 사안에 대해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복직과 체불임금 지급 등을 안건으로, 선거 기간에는 결과도 의미도 없는 교섭을 진행하다 재임 후에는 용건이 끝났다는 듯 단 1차례만 교섭에 응했다. 오늘도 폭염 속 거리에 서 있는 해고자들을 외면한 채 사태 해결에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제주녹색당은 이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과정과 제주 전체 노동 현안 해결에 있어, 원희룡 지사의 후보 시절 공약 이행은 요원해보인다"면서 "한라산국립공원 후생복지회 해고자 복직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원희룡 전 후보의 노동 핵심 공약이었다. 공약(公約)을 공약(空約)으로 만드려는 것은 원희룡 지사의 의지인가? 도청 관료들의 의지인가?"라고 지적했다.

 제주녹색당은 또 "한라산국립공원 후생복지회 해고자들은 지난 2018년 1월 10일 해산 결정 이후 겨울, 봄, 여름을 지나는 현재까지, 매일 도청을 향해 피켓을 들고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며 "원도정은 더이상 노동자의 명예와 생계를 되찾고자 하는 이들의 희망을 외면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도내 양돈장 40% 악취관리지역 지정 한라생태숲 22일부터 여름생태학교 선착순 접수
JDC, 운영사업본부장에 최영락씨 임명 제주도 '비상2단계' 발령…주택침수·도로파손 잇따…
문 대통령 만난 여야 5당 대표 "일본, 수출제한 조치… 제주 화북준공업지역 이전계획 '흐지부지'
제주서 故 노회찬 의원 추모 분향소 JDC, 신화역사공원 J지구 '놀이공원→공원' 변경 추…
"의회 인사권 독립 위해 의회직렬 신설 필요" 제주시 정기인사 서기관 승진 관심 집중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싱크로나이지드 수영의 아름다움
  • 모델 정혜율 화보집 출간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맥스큐' 화보
  • 모델 정유승 마이애미 사진 공개
  • '클레오' 채은정 비키니 SNS 공개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비키니 공개
  • 모델 정유나 맥심화보 공개
  • 신수지 수영복 패션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