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제18회 전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 입력 : 2018. 07.30(월) 00:00
  •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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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어린이들이 28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 '제18회 전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아름다운 화음과 율동을 선보였다. 이날 유치부 대상은 '119신고'를 부른 예원유치원 합창단(지도교사 김경애)이 차지했고, 초등부는 인화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지도교사 김명진)이 '모세의 기적'을 불러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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