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故 노회찬 의원 제주 분향소 1000여명 추모
정의당제주도당 "마지막 유언 받들 것"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7.28. 13:08:4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고(故) 노회찬 원내대표의 제주 분향소에 1000명이 넘는 추모객이 다녀갔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故) 노회찬 원내대표를 추모해준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의당은 "어린 아이부터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까지, 그리고 제주에 관광을 오셨다가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한 걸음에 달려오신 관광객까지 1000명이 넘는 추모객이 분향소를 다녀가셨다"며 "아직도 믿겨지지 않은 현실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정의당과 당원들은 도민들의 성원 덕분에 큰 위안을 받았다. 저희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사랑을 보태주셨기에 절망의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이어 "정의당과 당원들은 고인이 '멈추지 말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라'는 마지막 유언을 충실히 받들 것"이라며 "당신이 끝끝내 지키고자 했던 진보정치의 꿈, 정의로운 복지국가 실현을 기필코 이뤄내고 국민들과 함께 소탈하고 아름다운 정치인 노회찬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