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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화장품 '라리타' 중국 라이브방송 채널로 노출 효과
마스크팩 붙이고 명동가기 미션까지
시청자 질문에 빠른 응대 장점도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7.27.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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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마화장품 ‘라리타’는 중국 TV 생방송과 1인 방송 채널 등을 통한 제품 소개로 최근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고급 약재로 알려진 해마의 소비 규모는 중국 및 중화권에서만 8조원에 달하지만 해마 화장품은 처음 봤다는 중국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주하며 바이어 판매 계약으로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00만명 이상 시청한 항저우 TV ‘명성동관’ 라이브 방송 프로그램은 코트라(KOTRA)의 ‘왕홍 생방송 판촉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명 MC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파워블로거와 유사한 왕홍들이 다수 출연해 직접 라리타 화장품을 소개하고, 사용감과 제형 등을 실시간 선보였다.

라리타는 까다로운 사업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브랜드 중 하나로, 생방송 중 MC가 가장 먼저 소개하며 직접 마스크팩을 붙인 채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에서 활동하는 유명 왕홍 10여명이 20회에 걸쳐 라리타 제품들을 소개했다. 1인 방송의 장점을 살려 제품 하나하나를 충실히 보여주며, 시청자 질문에 빠르게 대응해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라리타 해마크림을 응용한 뷰티팁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왕홍들의 홍보로 해마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져 타 라이브 방송 채널과 중국 유통처 입점을 통해 판매 계약도 체결했다.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라리타 화장품 제조판매사인 서치라이트에이치앤비(대표 양성영)의 한국 직원들까지 적극적으로 방송에 참여하고 있다. 중국의 라이브 채널인 이즈보(一直播)에서 한국인과 중국인, 두 여자가 한국화장품을 주제로 한 ‘한중여신뷰티토크쇼’ 방송을 통해 3000여명의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방송에서는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니라 재미를 살린 컨텐츠로 제주산 해마와 중국에서 사온 해마의 사이즈를 비교하거나 한국을 방문한 중국관광객들을 현장 섭외해 화장품 쇼핑 가이드를 하기도 했다. 특히 명동을 가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즉석 요청에 라리타 해마마스크팩을 붙이고 운전해 명동 화장품 매장을 방문하고 먹방까지 선보여 흥미를 더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의 1인 방송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중여신뷰티토크쇼는 앞으로도 계속 방송될 예정이다.

라리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정 제주산 해마를 주원료로 사용한 브랜드로, 안티에이징과 유수분 밸런스에 효과적인 해마크림(시호스 안티옥시던트 크림), 해마마스크팩(시호스 하이드로 리피드 페이셜 마스크, 시호스 안티옥시던트 하이드로겔 마스크), 홍해삼수딩젤(제주8 아쿠아마린 수딩젤)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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