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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제주도 조직개편 때 업무감찰 두라"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7.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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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 실장 긍정 답변

○…좌남수 제주도의원이 제주도 조직개편안에 업무감찰을 두라고 요구하자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긍정 답변.

좌 의원은 25일 임시회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후 예산이 한쪽으로 방대해지다 보니 지금 도지사는 예산을 잘 집행하는지 아닌지도 모른다"며 "이번 조직개편 때 업무감찰을 두고 편성된 예산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감찰해서 인사고과에 반영하라"고 촉구.

이에 이중환 실장은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조직개편 과정에 반영해서 일 잘하고, 성과 내는 직원은 승진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답변. 표성준기자

농작물 가뭄피해 대책 본격

○…제주농협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나 일부는 대체작목까지 예상해야 하는 형국에 직면.

25일 현재 생육중인 밭작물은 참깨와 콩, 수박 등이 있는 가운데 이들 작물은 당장의 피해는 없겠지만 당근을 포함해 무, 양배추, 마늘 등 파종을 앞둔 월동 작물을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비등.

이에 따라 농협은 사전 예찰활동은 물론 재해발생시 신속복구, 폭염특보 등 기상상황 전파를 통해 농가 대상 피해예방활동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비소식이 없는 한 역부족인 실정. 조상윤기자

민관협력 취약계층 폭염대책

○…남원읍과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펼쳐 눈길.

읍과 협의체는 지역주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희망남원캠페인 모금액 700만원으로 노령·장애·질병 등으로 폭염에 취약한 지역내 120세대를 위한 쿨매트와 여름이불을 구입해 27일까지 이들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

고철환 남원읍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설명.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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