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무서,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실시

제주세무서,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실시
  • 입력 : 2018. 07.18(수) 14:01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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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무서(서장 곽정안)는 17~18일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주민과의 공감소통을 위해 서귀포시청에서 주관하는 '2018년 제12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에 국세경력 40년의 김길상 납세자보호실장을 파견,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세법강의를 실시했다. 아울러 제주세무서는 영세납세자지원단 나눔세무사 및 국선 대리인과 함께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 맞춤형 무료 세무상담을 벌이며 호응을 얻었다.

곽정안 서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와의 상시 공감소통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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