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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마 '미인세상' 1610m 新 KCTV배 우승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16. 1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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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세상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고 있다.

'미인세상'이 올 하반기를 빛낼 최고의 한라마 선발전인 제14회 KCTV배 대상경주에서 김준호 기수와 호흡을 맞춰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만끽했다. 특히 1610m 주파 신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4세 암말인 '미인세상'은 지난 14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이번 경주에서 중위권을 유지하다 결승선 약 300m를 남기고 막판 뒷심을 발휘,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강력한 경쟁자로 평가받던 '푸른여왕'과 '두루'는 마지막 지구력 싸움에서 밀리면서 아쉽게 나란히 2~3위로 골인했다

이번 대상경주는 현존하는 한라마 강자가 모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미인세상'의 주파기록은 1분53초4로 2015년 '견인불발'이 세운 1610m 종전 최고 기록을 0.1초 차로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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