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교육
제주대 수의학과 김녕미로공원 찾은 사연?
야간관광 상품 개발… 수익금은 동물구조에 사용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15. 13:33:2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 김녕미로공원이 8월19일까지 제주대 수의학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야간관광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학생들이 도내 유명 관광지인 미로공원에서 직접 마케팅, 판매, 서비스 등 전 분야에 걸쳐 직접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은 모두 제주대에 기부된다.

이벤트 주제는 '미로같은 인생을 공유하는 사진관'. 그림자 실루엣을 이용한 포토존 등 야간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마련됐다. 또한 LED 줄 네온과 렌턴 조명으로 미로와 산책로를 꾸며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둠 속 미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미지의 세계로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입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가능하다

이벤트를 통해 얻는 수익금은 수의학과에 기부해 길 고양이를 비롯한 야생 동물구조에 쓰일 예정이다. 김녕미로공원이 제주대에 전달한 기부금은 현재까지 7억8000만원이 넘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ejumaze.com)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64) 782-926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