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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이서원 "상대 얼굴에 타액 묻혔다…취해서 기억은 못해" 유체이탈 화법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12.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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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유체이탈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이 '유체이탈' 태도로 뭇매를 맞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 4월 동료 여배우 A씨를 추행하고, 이를 말리던 A씨의 연인을 흉기로 위협하며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에 따라 12일, 1차 공판에 참석한 그는 변호인을 통해 "피해자의 얼굴에 타액을 묻힌 것으로 밝혀졌다. 행위는 인정하지만 기억은 하지 못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변호인은 이서원은 얼굴에 생긴 상처를 언급하며 "피해자와 다툼이 있었다"고 전했다.

유체이탈 화법으로 논란을 빚은 이서원은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는 등 난해한 태도로 더욱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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