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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제주도의 조직개편 절차적 문제" 제기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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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의장 임시회서 지적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11일 임시회 개회사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에 대한 절차적 문제를 제기.

제주도는 한라일보 10일자 1면 '道 조직개편 대통령령·고시 위반' 제하의 보도에 "조직개편은 대통령령 적용사항이 아니고, 고시 기준 위반 지적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

그러나 김 의장은 "행정기구 설치 기준 등을 우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지만 현재는 조례가 아닌 행정고시를 통해 이를 정하고 있는데, 조직 개편에 앞서 고시변경을 하지 않은 절차적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지적. 표성준기자

경기전망 긍정·고용 취약

○…제주지역 제조 기업계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기업경기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반면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 고용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에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희비가 교차.

제주상공회의소가 11일 공개한 올 3분기 도내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는 모든 항목이 기준치를 상회했지만 자금조달 문제와 고용환경변화에 대한 부담이 있다는 현실이 상존.

제주상의 관계자는 "고용환경변화에 따라 소기업이 대다수인 지역 제조기업의 경영 여건악화가 우려된다"고 전망. 조상윤기자

전공노 제주시지부 반발

○…전공노 제주지역본부 제주시지부는 11일 민선 7기 제주도정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성명을 내고 반발.

제주시지부는 "조직개편안을 보면 도청 조직을 13국 51과에서 17국 60과로 4국 9과를 늘리고 공무원 정원을 129명을 증원했다"며 "반면 50만을 앞둔 제주시는 정원 57명을 증원함으로써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개편"이라고 지적.

제주시지부는 "인력 부문에서 도청의 '4국 9과'로 늘리면 제주시는 조직이 증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소 26개의 새 업무가 늘어난다"며 "행정시의 업무에 공백이 생기고 대민행정에 큰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고 쓴소리. 이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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