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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없는 제주대를 위한 자유발언'
'미투와 함께하는 3차 제주시민행동'
12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조형물 앞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7.11. 1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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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미투)와 함께하는 제주시민행동'이 12일 오후 7시 3차 제주시민행동에 나선다.

 이날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진행되는 '우리의 목소리는 당신의 권력보다 강하다 : 갑질 없는 제주대를 위한 자유발언'은 최근 '갑질교수' 행태를 고발한 제주대 멀티미디어 디자인과 학생들이 함께 한다.

 제주시민행동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들은 비상대책위를 구성해 기자회견 및 대학과 면담, 인권센터 피해 사례 접수 등의 절차를 이미 진행했고 해당 교수에 대한 연구윤리위원회가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며 "그럼에도 학생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학교측에서 학생들 입장에서 충분히 문제를 조속히 다뤄줄 것이라는 기대를 여전히 하고 있지만 이미 1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면서 더더욱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대는 피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지난 3월 제주대 총장이 언급했듯이 학내 인권침해 사항에 대해 신속한 조사와 피해자의 관점에서, 피해자의 입장을 고려한 조사 결과를 내올 것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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