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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문화와 수산물을 한곳에서"

해녀문화 홍보마켓 8~9월 시범운영
종달리어촌계 사업비 9000만원 투입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6.18. 1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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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복, 해녀밥상, 해녀작품 전시·공연 등을 체험하고 해녀가 잡은 수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해녀문화 홍보마켓이 오는 8~9월부터 시범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에 대한 대외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반해 해녀가 채취한 활소라 등은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타계하고 해녀어업 소득 성공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운영되는 해녀문화 홍보마켓 시범운영사업자로 종달 어촌계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어촌계 해녀회와 해녀문화사업자는 협업해 해안변 해녀탈의장 등 어촌계 어업기반시설을 활용, 해녀문화 홍보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어촌계에는 기존 해녀탈의장을 보수하고 문화 공간 등을 확충하기 위해 시설개선 사업비 9000만원이 지원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해녀문화 홍보마켓의 운영결과를 올 연말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해녀문화 홍보마켓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제주스럽고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해녀문화 체험과 해녀분들의 지속가능한 소득개발 성공모델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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