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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막판 표심잡기 총력... "무상통학" 약속
11일 대정오일장 유세 등 도내 곳곳 동분서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6.11. 15: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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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1일 대정오일장을 찾아 "불편하고 위험한 통학의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한 표를 호소했다. 김광수 후보 선거 캠프 제공.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1일 대정오일장 등 도내 곳곳을 동분서주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정성을 쏟았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정오일장 유세에서 "한경면 저지리에서 출생, 안덕면 덕수리가 고향인 배우자를 만나 자주 방문했던 추억이 많은 대정지역에 인사를 다니다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대정고, 대정여고, 무릉중학교 근무 경험으로 대정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며, 불편하고 위험한 통학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고교체제개편을 통한 새로운 교육환경, 991프로젝트를 통한 혁신적인 제주형 교육과정, 무상급식과 무상통학 공약도 발표했다. 특히 "무상통학은 스쿨버스를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읍면지역 초등학교와 동등한 취지로 중고생들에게 통학비를 전면 제공하는 약속을 함께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현행 내신 100% 입시제도의 단점을 해소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고교체제개편을 제대로 완성해서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읍면지역 교육환경과 교육과정 모두 경쟁이 완화된 환경에서 다양한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과정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제주시 민속 오일시장을 찾아 막판 표밭다지기에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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