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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지방선거
문대림-원희룡 오늘 노형 대첩..표심은?
文-롯데마트 元-노형로타리 오후8시 동시 유세
연노형지역 9만 유권자 대상 막판 부동표 잡기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6.11.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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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이틀 앞둔 11일 제주지사 후보들이 제주시 노형동 표심을 잡기 위해 막판 유세전에 들어간다.

제주시 연동· 노형동 인구는 지난해 10월31일 기준으로 9만2709명으로 제주도 전체인구의 1/6정도가 몰려있는 지역있다.

특히 노형지역은 택지개발로 인해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연령층이 거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의 강남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신흥 부호들도 많은 곳이어서 제주지사 후보들이 막판 부동표를 잡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11일 제주시 동부지역 도보 및 게릴라유세 후 오후 8시부터 롯데마트 앞 사거리에서 총력유세를 진행한다.

문 후보는 지난 주말 김우남 전 최고위원과 함께 제주 동부지역인 구좌 성산지역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문 후보는 제2공항과 관련 절차적 투명성과 지역민의 상생이 전제된다면 조기에 완공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맞서 무소속 원희룡 후보도 오후 7시 서귀포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한 후 제주시로 이동, 오후 8시 노형로터리에서 맞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원 후보도 지난 주말 성산과 구좌지역, 그리고 서귀포 오일장 등을 돌며 농업인 대상 공약과 서귀포지역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임기내 내 공공부문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약속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제주시 이도2동을 중심으로 제주시 동부지역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제주시청과 아라동지역을 중심으로 발품유세를 이어간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노형동 상가 도보유세 이어 오후 7시30분부터 신제주 이마트와 연동 신시가지 상가 유세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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