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삼다수 통합수자원 관리기술 개발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6.08. 18:51:4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삼다수가 유네스코(UNESCO)와 전 세계 물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통합수자원 관리기술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토교통기술지역특성화사업을 통해 제주도 수문지질 정보를 집대성한 '제주도 수문지질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제주개발공사가 주관하고 제주도내 기업인 ㈜CS가 함께 참여했으며,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제주권 국토교통기술지역특성화사업의 연구 성과로 발표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주도 수문지질통합정보시스템'은 제주 지하수를 개발하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종이로만 관리해오던 방대한 자료를 모두 데이터베이스화 한 것으로 도내 지하수 이용자와 개발업체, 조사·연구기관 등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관정, 강수량, 수온, 전기전도도, 수질 등 28종 6300만 건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제주지역의 강수량 분포 현황, 농업용수 이용 현황, 용천수 현황 등 다양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 암석명을 표준화해 제주도 땅 속 구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더 나아가 제주도 지하수 부존 및 산출특성을 연구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연구 성과를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 관리 및 계획 수립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며, 국가 수자원 정보시스템과 연계해 모든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는 국토교통부가 지역의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전국 6개 권역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토교통기술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제주개발공사는 2014년부터 제주권 거점 센터로 지정돼 '제주지역 선진형 물관리 체계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더불어민주당 도당 '제2공항 특위 구성' 당론 채택 원희룡 지사 "제주 예산이 적극 반영되도록 힘써달…
제주도의회 대규모개발사업장행조특위 활동기간 … 제주도청에서 가장 힘든 부서는?
제주시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쌓여가는 갈등 속 제2공항 도민공론화 운명은?
제주도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우수 지자체' 15일 제주서 '고농도 미세먼지 모의훈련'
연근해어선 해양사고 예방 합동점검 제주도, '모범화장실' 지정 신청 접수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