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초 이금비, 전국꿈나무 육상 포환 '銅 투척'

도리초 이금비, 전국꿈나무 육상 포환 '銅 투척'
  • 입력 : 2018. 06.07(목) 12:44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이금비(도리초 6)가 지난 5~6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 육상경기대회' 여초부 포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금비는 이날 9m39의 기록으로 1위 김민서(경기 내혜홀초, 11m14)와 2위 이혜민(경북 장산초, 11m04)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이금비는 지난 4월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춘계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도 8m9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포환던지기에 입문한지 얼마안돼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95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