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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임현주, 무의식에 남아 있는 첫인상의 힘 "진짜 섭섭했었어"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6.03. 1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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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2')

'하트시그널2' 임현주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는 임현주의 성숙한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응을 모았다.

이날 임현주는 그동안 자신에게 거리를 두던 김현우에게 "진짜 섭섭했었는데 이젠 괜찮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오빠가 다친 게 미안해서 울었던 거다"며 "둘 다 서로한테 거리를 뒀던 거 같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를 본 예측단은 "굉장히 건강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시청자들 또한 같은 반응을 보였다.

결국 임현주는 최종 데이트를 앞두고 남성 출연진 모두에게 희망 상대로 지목되며 이들 모두와 데이트 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됐다.

그녀가 입주 첫날 남성 전원에게 문자를 받았던 모습으로 미루어, 이들의 의식 속에 남아 있는 '첫인상'의 비중이 결코 작지 않음을 말해주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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