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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넘치는 계절, 제주섬에서 춤을
첫 제주국제댄스포럼 이달 28일부터 제주서
포럼·갈라 공연·전시… 제주국제즉흥춤축제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5.23.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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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섬에 춤이 깃든다. 2018제주국제댄스포럼이 올해 처음 막을 올리고 제주국제즉흥춤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에 있는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가 주최하고 제주국제댄스포럼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주국제댄스포럼은 '무용예술과 국제도시 제주의 만남'을 표방한 축제로 국제 무용 갈라 공연, 포럼, 워크숍, 사진전 등으로 꾸민다. 주최 측은 폐교 등 유휴시설을 활용해 향후 제주를 춤이 있는 섬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했다.

포럼은 6월 1일 오후 1시30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유휴 공간을 활용한 제주 문화예술 발전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김연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선철 감자꽃 스튜디오 대표, 장광열 제주국제즉흥춤축제 예술감독이 발제를 맡는다.

무용갈라 공연은 6월 1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제주도립무용단의 '해녀춤', 루시아 바시퀘즈 마드리드와 노부요시 아사히의 2인무 '플라잉 버즈', 제주 나무꽃의 '바당 족은똘', 김주원·윤전일의 '베라와 이카의 이별의 2인무-기도', 국립발레단의 '스파르타쿠스' 아다지오, 저글링 아티스트 하야시 와타나베의 '거꾸로 선 나무',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 결혼식 파드되 등 7팀의 작품이 준비됐다.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의 해설로 볼 수 있다.

부대 행사로 제주국제즉흥춤축제(30일 돌문화공원), 국제 무용워크숍(28~29일 스튜디오 탱고올레), 제주의 자연과 함께하는 박귀섭 무용 사진전(28~6월 1일 제주아트센터 갤러리)이 잇따른다. 박귀섭 작가는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무용수의 아름다운 몸짓을 테마로 사진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사진가다. 제주국제즉흥춤축제는 제주의 자연과 함께 하는 생태 즉흥공연 등으로 채워진다. 문의 02)720-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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