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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택시장 바닥쳤나
4월 거래량 전년보다 34% 증가
1년 6개월여만에 감소세서 반전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5.17. 1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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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주택거래량이 바닥을 쳤나. 2016년 9월 이후 19개월만에 제주지역 주택거래량이 증가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4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7만1751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7만5381건 및 5년 평균 9만976건에 비해 각각 4.8%, 2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올들어 4월까지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30만4579건으로 전년동기 27만4714건, 5년평균 29만8606 대비 각각 10.9%,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7045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1%, 지방도 3만4706건으로 3.4% 감소했다.4월까지의 누계기준으로는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28.3% 증가한 16만9055건이며, 지방은 13만5524건으로 5.2%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636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0.9%, 연립·다세대(1만4684건) 13.1%, 단독·다가구주택(10,699건)이 각각 8.4% 감소했다. 4월까지 누계기준으로는 아파트가 20만5309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8.1% 증가한 반면 연립·다세대는 5만8099건으로유사했으며, 단독·다가구는 4만1171건으로 3.9%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15만3609건으로 전년동월(13만4383건) 대비 14.3% 증가했으며, 전월 17만8224건 대비 13.8% 감소했다.

제주지역인 경우 주택매매거래량은 836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625건에 비해 3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중 대구(47.8%)에 이어 두번째로 증가율이 높았다. 3월(735건)에 비해서도 13.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 9월 962건으로 전년에 비해 11.2% 증가하고, 921건이 거래된 10월엔 17.3% 감소한 뒤 19개월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

올들어서 누적거래량은 1월 887건, 2월 706건, 3월 735건 등 모두 316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1.1% 감소했다. 지난 한해 거래량은 9261건으로 2016년에 비해 25.3%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도 83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679건)에 비해 2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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