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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태도 논란 불거진 이유? 옷 뒤집어쓰고 촬영 거부 "너무 부담스럽다"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5.16. 0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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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사진: 버닝 스틸컷)

배우 전종서가 태도 논란에 휘말리며 빈축을 사고 있다.

'버닝'이 칸 영화제 경쟁작으로 선정되며 해미 역의 전종서가 출국을 위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칸 영화제로 향하는 여배우를 담기 위해 취재진이 카메라를 드는 순간, 전종서는 여권으로 얼굴을 가렸다.

급기야 그녀는 옷을 뒤집어쓰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그나마 얼굴이 찍힌 사진에도 못마땅한 표정이 가득 담겨 있어 논란을 자초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세상 우환 다 가진 줄", "대놓고 저러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잇따르자 소속사 측은 곧장 "신인이다 보니 취재진을 보고 당황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그녀는 출국 기자회견에서 "처음 겪어 보는 관심이 너무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고 토로한 바 있다.

갓 데뷔한 신인 배우가 태도 논란이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싸늘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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