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창립 16주년 JDC "제주도 성장 견인 했다 "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5.14. 14:33:5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전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전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이하 JDC)가 15일 창립16주년을 맞이했다.

 JDC는 그동안 신화역사공원 등 주요프로젝트 총 4조원의 투자유치를 실현(2017년말 집행금액 기준)했고 영어교육도시내 4개 국제학교(NLCS, BHA, KIS, SJA) 유치, 첨단과학기술단지 130여개사 입주(2017년 단지내 연 매출 2조원), 주요사업의 신규 일자리 6546명(신화 1868명, 헬스 189명, 첨단 2051명, 영어 858명, 면세점 1004명, 간접고용 576명)을 창출했다. 2021년까지 1만여개 이상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JDC설립 이전인 2001년도와 2017년의 제주의 각종 지표를 비교해 보면 인구가 54만명에서 68만명으로 25.5%가 늘었고, 관광객은 411만명에서 지난해 1,475만명으로 무려 3.6배가 증가했다. GRDP 역시 4조 8천억에서 16조 9천억으로 3.5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6년 11월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광희 이사장은 제주도의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가칭, 세계적인 보물섬)을 성공시키기 위해 소프트 콘텐츠 개발을 병행하는 '성숙한 개발'을 모토로 기관의 변화를 도모해 왔다. 기존의 개발사업 중심보다는 제주의 사회적가치 증진 등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재조정했다. 제주도의 미래 발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트랜드를 선도하는 사업, 각종 폐기물 처리 지원 등 환경가치를 증진시키는 사업, 국제화를 촉진시키는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전기자동시범단지, 드론센터, 첨단농식품단지, 업사이클링 클러스터, 국제화사업 등 6대 신규 미래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광희 이사장은 "JDC를 스스로 변화하고 혁신하며 성장해가는 모범적 공기업으로 변화 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국민과 제주도민의 삶을 개선시키는 모범적인 국가공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 향후 5년간 1만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제주형 6대 신규 미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시키겠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