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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무예연마로 학교폭력을 차단한다
정신종 시민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4.28. 14: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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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JEJU 청소년(합기도)무예대회 시범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합기도 무예연마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신체단련을 도모하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적절한 대처를 하는 호신무예가 되기를 다짐한다.

이는 지난 28일 제주시민회관에서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한국청소년폭력예방 제주도협회 총재배 제1회 JEJU청소년(합기도)무예대회(대회장 강성훈)가 열리면서 청소년들의 체력향상과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무예대회를 통해 비롯되었다.

강성훈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사회에서는 청소년들을 지도와 보호의 대상으로만 인식하여도 과언은 아니며 앞으로 올바른 기치관과 사회구성원으로주체적 인격체라는 인식아래 꿈과 희망을 심어나가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선수일동은 우리무예인들은 ‘물리적 힘에 의한 폭력으로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 될 수 없다’는 인식교육에 앞장선다는 학교폭려예방을 위한 3가지 항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합기도 시범 및 경호시범을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으며 우리민족 고유의 무예정신을 상기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오후부터 실전호신술, 실전발치기, 멀리 낙법 품새형, 검술베기, 유치부경기, 학부모호신술경기 종목으로 이어졌으며 도내 각 합기도 도장별로 본선 경기를 치루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무예술의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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