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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편하게 앉으라며 허벅지 안쪽을"…추가 폭로에도 구속영장 기각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3.29. 0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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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8일 서울서부지법은 안 전 지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날 법원은 안 전 지사가 수사에 협조적, 도주 염려의 가능성이 낮은 이유로 검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설명했다.

법원 측이 안 전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지만 안 지사의 혐의는 풀린 것은 아니기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앞서 검찰은 안 전 지사를 전 정무비서인 김지은씨에 대한 형법상 피감독자 간음과 강제추행, 성폭력처벌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히 검찰 측이 안 전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당시, 그에 대한 추가 폭로글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안 전 지사의 재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당시 안 지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B씨는 "평소 저를 빤히 쳐다보거나 손이나 손목을 잡는 일이 많았다"며 "자신의 머리스타일을 만져달라고 하거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옆자리에 앉으라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불편했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날 저보고 옆자리에 앉으라고 했는데 긴장해서 다리를 한쪽으로 모으고 불편하게 앉았는데 안희정이 편하게 앉으라고 말하며 제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 쳤다"고 증언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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