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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개관식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3.14. 1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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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문을 열렸다.

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14일 오후 열린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이 학대받지 않고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해 장애인학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사후관리, 예방교육 및 홍보를 목적으로 신설된 기관이다.

2017년 11월부터 운영이 시작돼 장애인학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사후관리, 예방교육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장애인 학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 장애인 맞춤형 권리구제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오상 기관장은 개소식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의 틀을 깸으로써 장애가 사회적 약자로 존재하지 않게 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더 이상 학대라는 언어가 사용될 필요가 없는 세상에서, 장애인권익옹호라는 기관이 유물이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끝까지 연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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