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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률 100%' 지휘자 금난새, 새봄 다시 제주에
제주CBS 창립17주년 기념 이달 27일 해설이 있는 음악회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3.13. 19: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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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가 금난새가 이즈음 제주에서 펼쳤던 음악회는 '흥행률'이 100%에 가깝다. 초대권이 제공되는 음악회는 말할 것도 없다. 표를 배부하기 시작하기 무섭게 금세 동이난다.

'친절한 금난새씨'를 만날 기회를 놓쳤던 이들은 이번 기회를 잡아보자. 제주CBS(본부장 최종우)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이달 27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연다.

금난새 지휘자는 조근조근한 말씨로 청중들이 클래식을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번 역시 귀익은 음악을 맛깔난 해설을 곁들여 들려준다.

이날 음악회에는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구유라시안 필하모닉) 단원으로 꾸려진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차이코프스키의 '로코로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 33',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등을 들려준다. 차이코프스키 작품은 첼리스트 김가은씨가 협연해 작곡가 특유의 감성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관현악의 조화로 표현한다.

2011년부터 해마다 제주에서 새봄 무대를 꾸며온 금난새씨는 "제주를 찾을 때마다 매번 새롭지만 특히 언제나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제주도민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는다"며 제주 관객들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초대권을 소지한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초대권은 14일부터 제주CBS에서 무료로 선착순 배부한다. 음악회 실황은 4월 7일 오후 12시 15분부터 CBS 라디오 표준 FM(제주시 FM 93.3MHz, 서귀포 FM 90.9MHz)을 통해 녹음 방송될 예정이다. 문의 748-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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