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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빈소 방문' 고교 동창, "이런 결과 예상했다…하지만 이해도 된다"…심경 고백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3.12. 21: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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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한라일보=권혜진 기자] 배우 조민기의 발인이 치러졌다.

앞서 지난 9일, 그는 서울 광진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창고에서 유서와 함께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이날 그의 빈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행렬은 적었다. 이는 그가 여학생 후배들을 상습 성추행한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종결되면서 그의 가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의 옛 고등학교 동창 A씨가 "이런 결과를 예상했다"며 지난 10일 2시경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A씨는 익명 인터뷰를 요처어하며 "나는 조민기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후 이런 결과를 예상했다. 나 외에도 이런 결과를 예상한 동창들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서 길도 막히고 사회에서도 매장되지 않았느냐"라며 "조민기가 분명히 잘못한 것이다. 자기 딸보다 어린애들에게"라며 말끝을 흐렸다.

하지만 A씨는 "하지만 이해되는 측면도 있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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