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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결혼 얘기 스트레스…지금 가도 노산"…4살 연하남 차세찌와 5월 화촉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3.08. 14: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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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와 한채아가 화촉을 밝힌다.

8일 한채아와 차세찌는 소속사 측을 통해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둘은 소수의 지인들 참여 아래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37세로 결혼 적령기인 그녀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메이드 인 차이나', '한탕' 등 다수의 작품을 꾸준히 활동하면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지난 2015년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한채아는 결혼 적령기에 대한 고충을 밝혔던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고향 친구들과 얘기를 하던 중 "너무 스트레스다. 사람들이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32~35살에는 빨리 하라고 하는데 35세가 되니깐 물어 보는 것을 미안해하더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녀의 친구는 "어른들이 '지금 가도 노산이다'라고 한다"라고 하자 그녀는 "노산이긴 하지"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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