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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눈·비 날씨, 대구 6년 만에 폭설 "치우고 있는데도 바로 뒤에 쌓여"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3.08. 12: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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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10cm의 눈·비가 관측되고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어 기압골의 영향으로 또한 일부 충청 지역에서 눈이 관측된다고 전망했다.

여기에 오늘 오전 최저 기온은 수도권 2도, 춘천 0도, 대전 1도, 대구 2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7도 등이다.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춘천 7도, 대전 5도, 대구 4도, 광주 5도, 부산 7도, 제주 8도 등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낮겠다.

여기에 기상청은 CCTV를 통해 임계 18cm, 태백 23.5cm, 대기리(강릉) 10.5cm, 내면(홍천) 11.0cm, 무주 9.0cm의 적설이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일 오전까지 강원도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고, 경북북부와 충북에도 많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도로결빙과 비닐하우스 붕괴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2년도를 마지막으로 6년 맞에 폭설에 내린 대구에는 현재 적설량이 2.5cm 관측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출근길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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