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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선거전 본격화
13일 등록 첫날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6명 출사표
민생탐방 등 저마다 얼굴알리기 치열한 경쟁 예고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2.13.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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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 날인 13일 오전 9시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우남(전 도당위원장), 문대림(전 청와대 제도개선 비서관), 박희수(전 제주도의회 의장·이상 더불어민주당), 고은영(운영위원장·제주녹색당) 후보가 제일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강경민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3일)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지방선거 레이스에 막이 올랐다.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1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김우남(전 도당위원장), 문대림(전 청와대 제도개선 비서관), 박희수(전 제주도의회 의장·이상 더불어민주당), 고은영(운영위원장·제주녹색당), 김방훈(도당위원장·자유한국당), 강기탁(변호사·더불어민주당)(등록순)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예비후보들은 후보등록 후 곧바로 출마 기자회견과 민생현장 투어 등을 통해 민심잡기에 나섰다.

김우남 예비후보는 도당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키고 싶은 제주의 역사가 있고 만들고 싶은 제주의 미래가 있다.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도민의 도정'을 세우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구좌읍 종달리사무소에서 농민과의 간담회를 열고 폭설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 무 가공시설을 방문해 농가 고충을 듣고 한경면과 중문동 지역을 방문한 뒤 경선 캠프 실무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박희수 예비후보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복지정책에 대해 논하고 후보자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 후 동문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은영 예비후보는 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0명의 시민이 기탁금 모금에 동참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며 "난개발에 피로한 도민 이야기를 대변하러 이 자리에 나왔다. 녹색 반전, 지금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방훈 예비후보는 "제주는 현재 유입인구 급증으로 기반시설이 포화상태다. 오랜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과밀된 지역을 분산시키고 도민을 위해 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이유를 전한 후 동문시장을 방문했다.

강기탁 예비후보는 "촛불시민들의 열정을 잊을 수 없다.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간절함. 좋은 정치에 대한 염원을 보았다. 제주의 가치를 세우고 실천하라는 정치적 명령으로 읽혔다"며 "14일 한림 오일장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직인 원희룡 지사(바른미래당)는 예비후보로 등록할 시 도지사 직무가 정지되기 때문에 5월 후보자등록신청기간에 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주도지사 출마가 예상되고 있는 장성철 도당위원장(바른미래당), 김용철 공인회계사(자유한국당)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 일정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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