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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폭행' 강인, 피해 女는 직업여성일 수도? "연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조수영 기자
입력 : 2017. 11.17. 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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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폭행 피해女 (사진: 강인 SNS)

가수 강인이 '여친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비난을 사고 있다.

강인은 17일 오전 4시 반께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여성 A씨와 폭행 시비를 다투다 경찰에 의해 집으로 보내졌다.

강인과 A씨가 연인 관계라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뒤늦게 밝혀진 정황에 따라 A씨가 직업여성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룸이 구비된 주점으로, 여성 도우미를 고용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교제 사실을 확인한 게 아니기 때문에 두 사람을 연인 사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강인에게 쏟아지는 세간의 비난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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